코로나19 여파로 외부 활동 제한 등 일상에 큰 변화가 생겨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났습니다. 사태 장기화에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는데요. 재택근무와 실내 생활에 지친 이들이 무기력증을 떨쳐내기 위해 '집콕' 라이프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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