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 존예
2023에 나온 아이돌이란 노래도 좋지만 가장 근본인 밤을 달리다가 제일 좋음
편집 너의이름은 잘알이다.. ㄷㄷ 넘 좋다
어쩔수 없는 현실에 해어지려고하는데 붙잡는 가사 인줄 알았는데 밝아 오지 않는 밤부터 쌔하다가 마지막에 그만 두자 했는데 손 놓지 말아주라는 거에서 자살하는 가사였던걸 알아차렸음 개충격이네
3:05 부터 ㄹㅈㄷ
와 들어본 노래중에 가장 좋다. 노래 X쳤다
밤을 달리다 X 너의 이름은 폼 미쳤다
제발 틱톡에서 사용하지 말았으면 좋겠는곡
노래 가사에만 있는 많은 생각들의 디테일이 정말 똑똑하다고 느낄 수 있음.... ㄷㄷ 일본인들 대단혀
언제부터 아이돌이 원탑이었지..근본은 얘다..
동반자살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원작 소설 에필로그에 보면 여자의 정체는 사신이자 남자가 보는 '환상'입니다. 실체가 없어요. 소설에서도 복선으로 나오는데 '사신은 그것을 보는 자에게 있어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구절이 복선입니다. 남자가 자살하려는 여자를 처음 봤을 때 이상형이라고 생각하고 반했으니까요. 즉 여자는 (실제로는 본인이 자살하고 싶었던) 남자가 본 환상이자 사신이고 그 여자는 사신이기 때문에 남자를 자살로 몰아간거에요. 동반자살이라고 생각했는데 에필로그 보니 소름끼치더라구요.
아니 저 14년생인데 요아소비팬🎉이거든요.. 너의 이름은도 한참동안 좋아했는데..(물론 지금도 👍🏻) 집에 너의 이름은 책도 있고 근데 이렇게 되있는거 보니까 미소가 even 하게 피였어요😢😢😊😊
소설내용이 여자는 자살할려고 하는데 남자가 계속 붙잡는다는 내용이라던뎅 참고로 요아소비는 소설 추천받아서 그걸 노래로 만드는 일본 아티스트임 저거 조회수 지금 2.6억뷰임 노래 최애의 아이 OST도 재들이 만든 지금 2억뷰 ㄷㄷ
이곡은 언제 들어도 띵곡이네..
안된다...이건 우리꺼다...
오늘 이 노래 발견 했는데 첨 듣고 중독됨 요아소비 일본 가수 중에 최애인데
가장신나는 Suicide 노래
유명해지면 좋겠지만.. 흔해지지는 않았으면... 하는 와타시의 마음....
지금 가사를 제대로 1절 2절 비교해서 깨달았는데 소름 돋네요. 처음에는 남자가 구해주겠다 자기 손을 잡아라 하고 시작하다가 진짜로 여자가 원하는 행복이 처음 웃음이 끝내는 것임을 알고 이절에는 여자의 손을 남자가 잡고 마지막엔 밤을 건너면서 두 사람이 손을 놓지 말자는 걸로…
@김승희-n2s